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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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블랙앤화이트 도희 4번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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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웨디시를 받고 잇었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있었네요


저는 약간 무감각한 편이거든요

간지럽도 좀 덜타고 

똑같은 매니저한테 몇번 받으면 

별 느낌이 없어지는데

4번째를 가면서 이제 느낌이 없어지면 그만 가야지 하고 갔는데...

다음번 또 재방의사가 생기네요


일단 건식을 하는거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건식이 없이 슈얼만 받으면 

오래 버티기가 쉽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남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한번 가보세요

꽤나 스웨디시 다녀봤는데

제가 살아있다는것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담배한대 피면서 간단한 얘기좀 놔누는데 얘기도 잘 통하고 재밌었습니다

아마 익숙해져서 감각이 사라지면 다른곳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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