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69 , 추천 : 4 , 총점 : 609
분류 아로마

뉴비의 료칸 하이 매니저 후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저는 유흥불모지인 진주에 살아서...

창원에 놀러오게되면 일단 숙소부터 잡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즐깁니다.


3개월전에 창원에서 술자리 끝나고 

부비를 통해 처음 료칸을 알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잡은 숙소 한층 위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때 신비 님 만났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근데 후기 쓰는걸 깜빡했어요.


이번에는 새로운분 만나고 싶어서 실장님과 통화해서

예약가능한 매니저님 중에 하이 님 픽 하게 되었어요.


저는 미드보다는 잘록한 허리와 각선미를 선호하는 

슬랜더 파입니다. 외모보다는 라인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머리를 질끈 묶고 있었는데

ㅁㄷㅇ 받고 ㅂㄷ 로 오니까 머리끈을 탁 푸는데

단발여신이네요~

확실히 머리를 푸니까 더 이쁩니다. 


전체적인 라인 좋네요. 


외모는 약간 시크한 스타일입니다.


전라도에서 왔데요.  

솔직하고 직설적인 스타일입니다.

프로필대로 공격형, 리드형입니다.


음... 저는 맞춤형, 교감형이 더 잘맞는거 같네요.

저랑 같은 취향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허리 잘록하고 골반 이쁩니다.

ㅎㅂㅇ 선호하는분들 좋아하실듯 합니다.


마무리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부저 울려서 급하게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담에 또 다른 매니저님 만나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근데...특정단어들 모음으로 쓰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걍 줄임말처럼 쓰는건가요?

뉴비라 여쭤봅니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12-01 11:58:18 경남 진주/사천 후기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8,516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