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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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실사주의" 2024년판 선녀와나무꿍✅홍v지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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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휴가가는 지나를 보기위해 예약 하고 

달려갑니다 휴가전엔 봐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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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엘베 타러 가는데 ㅋ 반대쪽문이 

열리더니 갑자기 후광이 비추더니 지나가 딱~ 

"오빠 왜이렇게 일찍 왔어"

"아 목아프다면서 위에가서 유자자좀 사려구"

"헐 너무죠아 방에가서 씻고 있을게 바로들어와"


씻고나서 제가 지나 교복을 본적이 없어서 

보고싶다고 하니 굳이 다시 교복을 입어주는 지나 

역시 남자들의 로망 교복은 죽입니다 거기다가 

지나가 입어주니 정말 섹시하네요 


앉아서 담배피는 와중에 

"오빠 오빠 나 햄버거 먹고 싶은데 

나대신 쫌 먹어주면 안되??"

다이어트 중이라 햄버가가 먹고싶나 봅니다 

"햄버거 있어? 가지고와 내가 먹어줄게"

근데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니가 씹은다음 삼키지말고 

내 손에 뱉어 그걸 내가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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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햄버거 반개정도를 먹고 

다시 가글하고 슈얼 들어갑니다 


이날 제가 컨디션도 안좋고 혓바늘땜에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그러니 오늘 시체족이라고

쫌 조져달라고 했습니다 뒷판부터 조지는데 

구급차 불러야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길게 조져주는지 혓바늘땜에 키스도 못하고

앞으로 돌아누으면 공격 해야되는데 공격도 못하고

아쉽지만 지나에게 대공격만 받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죄송합니다 참지 못하고 

지나 교복은 제가 훔쳐왔습니다 훔친건 아니고 ㅋㅋ

합의하에 제 옷벚어주고 가지고 나왔습니다 

안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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