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스웨디시 다희 1

오랜만에 홍 스마 다희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평일 오픈시간대라서 예약이 쉬울 줄 알았지만 역시나 홍의 인기란..

몇시간 기다려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개인샤워실에 스타일러까지 아주 좋은 시설을 유지하고있죠

꼼꼼히 구석구석 씻고 벨누르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뽀얀피부 웃으면서 인사해요

표준어를 쓰나 전라도 사투리인가 경상도 사투리인가 헷갈리는 말투를 구사하길래

물어보니 경상도 토박이라합니다 주변의 영향으로 짬뽕사투리가 되어서 약간 웃겼네요

이야기 조금 나누고 누워서 뒷판 서비스 받는데 간질간질하게 아주 잘 해줍니다

오징어 굽는거마냥 몇번 팔딱거린거같네요

인고의 시간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하는데

립서비스부터 쭉 진행되고 하비욧이 상당히 좋았어요

앞뒤로 돌아가면서 하비욧해주고

스마를 받아보면서 처음 받아보는 자세의 서비스도 받아보니

상당히 흥분이 되어서 금방 마무리했네요 ㅎ시간이 남아서

앉아서 노가리나 까면서 즐겁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