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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후기: 유리m 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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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을 적당히 가야지 하고 맘잡고 있었는데

월급날은 내게 선물 줘야지~ㅋㅋ


오늘 본 매니저는 유리 m 입니다. 첫방문이네요~

(이제 지금 계신 매니저분 중 못본 m이 한분 남았네요..ㄷㄷ고지가 머지 않았습니다 ㅋㅋ)


역시나 오늘도 넓고 깨끗한 샤워장에서 깨끗히 씻고 대기하니 유리m들어 오시네요.

플필에 키가 170이라 되어있던게 기억나는데 도담 플필은 참이지요.

시원스럽게 키크신 분이 환하게 웃으시며 들어 오시네요~

키도 크시고 슬랜더 체형은 아니시지만 적당히 만질게 있는 몸매이시고 좋으십니다 ~ 얼굴도 와꾸파까지는 아니시고 딱 도담 스타일이십니다ㅎㅎ 제기준엔 만족~! (외모는 주관적인 부분이니 여기까지~ㅋㅋ)


건식부터 하시는데 도담 매니저분 중에서 제일 건식 열심히 해주시고 압도 좋으시고 제가 건식은 잘모르지만 정말 시원히 받았습니다.

건식을 정성껏 해주시다 시간 조절이 살짝 안되긴 했지만 저야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슈얼도 정말 정성껏 해주시고 뒷판에서 제대로 조져버리시네요

특히 김숙희 양 자주 소환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 앞판도 부드럽게 하시고 마무리까지 딱 좋았습니다.


살짝 길었던 건식의 여파로 스파는 조금 짧았지만 기분좋게 마무리 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즐겁게 도담에서 돌아 왔습니다


나오면서보니 가게안에 ATM기가 생겼네요ㅎ 가게 위치덕에 돈찾기 애매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 편하겠네요 사장님의 배려심을 한번더 느꼈습니다. 늘 느끼지만 도담은 매니저님 뿐만 아니라 사, 실장님도 정말 좋으신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요기까지~ 형님들 모두 즐빔만 하시고 매님들은 늘 좋은 손들과 만콜하시길 바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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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아싸탱구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한번씩 급하게 갈때 ATM기 들르기 애매할때 있었는데 ㅋ 저같은 손놈들이 좀 있었나봅니다 ㅋㅋ

개복치님의 댓글

유리쌤 후기 잘 보고 갑니당.
유리쌤은 뭔가 다른쌤들과는 조금 다른 루틴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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