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야 미유 후기 5

얼마전에 썻다가 다른 동네에서 내상 입었었다 한마디 써놨더니 지워졌네요 ㅋㅋㅋ

일단 한야 미유쌤은 4월말에 방문햇고

타투가 워낙 많아 보여서 사진상에

매력적으로 보여 방문했습니다.

일단 슬랜더까지는 아니지만 막 뚱하다 이런느낌은 없었구요

수위나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네요

친절하구요

여튼 스웨디시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써 시설은 참 안타깝지만...

매니저들은 꽤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의미로 오늘 저녁에

덕선쌤 오랜만에 예약해놧네요

한번 미유쌤 안보신 분들 가보시면 괜춘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