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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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오 태리 늦은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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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기입니다아


지금 되는분 예약해주세여 하고 갔음

씻고 벨 누르니 들어오심

어리신분 같은데 대화도 잘 통하고

마사지 세게 못받는데 압도 잘 조절해주심


난 좀 예민한 편임

간지럼도 잘 타고

옛날엔 누구와 스쳐도 소름돋을 정도였음


슈얼로 들어가는데..

와씨 여기서부터 사실 기억이 잘 안남


몸에 막 힘들어가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아아아아아ㅏㅏㅏㅏ

진짜 정신없었음

가만히 놔두질 않음


호흡좀 가라앉힐라 하면

또 계속 괴롭힘


목이 마를정도로 하악거림

그래도 소리는 안지름


정신없이 시간 지나가버림

미안한데 진짜 기억안남


헐떡거린것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민해서 다 못보여줬다고 아쉬워 하심

뭐가 더 있는것인가...

개무섭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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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하이패스 지나가듯 하악대며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태리매니저와의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며 물 '2컵' 준비해달라고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ㅎㅎ
언제나 믿고오실 수 있도록 돈이 아깝지 않은 055되겠습니다!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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