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후기 11

안녕하세요들..

갈때마다 저는 제 맘속에 0순위 뽀 매니저만봅니다.

말재주가부족한점 이해해주세요!

며칠전에 방문후에 이제서야 후기올리네요ㅎ

입이 마르고닳도록 얘기하는거지만 

항상 변함없이 입장부터 끝나고 배웅까지 뭐하나 부족한점이 안보여요ㅜㅜ

제가 너무빠져들어서 그렇게느끼는걸까요...ㅎㅎ

한타임봐도짧고.

두타임봐도짧고 .

세타임봐도짧은..ㅜㅜ

씻고나와서 기다리다가 벨 누르고기다릴때가 

항상 떨려요ㅋㅋ처음볼때부터 지금까지도그렇네요

들어오면 아무렇지않은척하면서 인사하고 하는데

포커페이스가 잘안되는거같아요.

담배하나물고 대화좀하다보면....시간은 왜그리빨리가는지ㅜㅜ

그래서 항상 시간을 풀로 꽉꽉채워주는 치명적인 뽀입니다ㅋㅋ

괜히 제가 시간진상으로찍히는건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아!관리부분은 솔직히 제가느끼는건 볼때마다 색다른느낌이고

다른부분이있어서 받을때마다 좆습니다!!!!!ㅎㅎㅎ

그만큼 노력도많잉하는거같고 관리중간중간 제가 움찔할때마다 괴롭히는게 무서울때도있구요ㅋㅋㅋ

제가 느끼기엔 정말로 탑이에요.!

이 모든것은 오직 저 !!본인기준이니까 보신분들중에 그정도는아니던데..?라고 반박하지마시고 그러려니하세요 

다 똑같은사람이 아니니까 느끼는부분이 다 다른거니까요~

별말안쓴거같은데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뽀 

저에겐 늘 0순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