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새콤달콤 하나 후기 14

간만에 달리고 왔습니다.

예전 방문했던곳인데, 간판이 바뀐것 같네요.

뉴페가 두명이길래 프로필상 더 제 스타일인 하나M으로 픽.

못생긴건 용서해도 뚱뚱에 대해선 자비가 없는편이라.. ㅎㅎㅎ

간단하게 외모 싱크률 높은편입니다. 오히려 보정된 프로필보다 자연스러운게

더 착하게 생겼더라구요. 워낙 마른몸이라 바스트가 크진 않지만 자연입니다.

제 총평은 성심성의껏 돈아깝다는 생각 안나도록 열심히 해준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말투가 사람 기분 안나쁘게 리드 잘 하더라구요.

이 정도 외모에 이런 서비스라면, 창원에서 전 대만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