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달린 여신아로마(지민매니저) 23

에구 이노무 술이 뭔지...

한잔 묵고 지인 집에보내고 택시 타고 집에 가던중...

심심해서(안될줄알고) 여신 전화.

` 삼촌 바쁘제

아니예 오늘 쪼매 한가하네예..

지금 바로 가면 누구되노

지민이예...

알쏘 지금 가게

택시기사님 집으로 말고 창동 가이시더...

이리해가 급출...내가 미쳤지..연달아서..

여기서 지민은 한지민 아닙니다

하나매니저가 한지민삘입니다(나의 지극한 주관적입니다)

돌 던지지 마이소

우리는 아니 저는 지극히 주관적 사실적으로 후기올립니다

제후기보고 거짓말이다  싶으면 환불 해드립니다

제가요? 아니요 여신사장이요...ㅋㅋ

지민 후기 들어갑니다

인물(일본말 쓰지맙시다 와꾸가 뭡니까...)

솔직히 상이라고는 못함

몸매....음......이건 보는사람마다  틀림

가슴..아주  조아...탄력 쩔음 ....고무공 만지는것같음 

엉덩이...쪼아~~~~

마사지...

손압이..아주....진짜 오래받고 싶음. .

본게임 들어가니..

오우야...

빼는거 없음 ...

오늘은 시체놀이 안함

연달아 이틀 놀았는데도...오우야. ...

다른 매니저는..아파요 안되요 하는데. ..

그런거 없음...

떡감이 ...오우야...

뭔소리냐고요?

확인해봐요

뻥이면 환불해줘요~~~

사장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