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야 덕선쌤 3

친구소개로 스웨디시 입문한지 한달동안 스린이입니다

덕선쌤 소개를 받았지만 다른분들이 수위가 엄청 높진 않다고 해서 그럼 갈 이유가 없다 싶어 이리저리 가보다가 궁금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정말 다른곳에 비하면 후지더군요..

어쨌든 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방글방글 웃으며 들어오시는 덕선쌤 네. 육덕선이네요.

건식들어갈때 어느정도 압을 원하는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쎄게 받는 편이라 최대한 세게 부탁드렸습니다.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몸에 힘이 잘 안들어가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하고 시작. 삼분뒤에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몸이 안좋은데 무슨 힘이 그렇게 좋으신지 도대체 몸이 좋은 날은 얼마나 힘이 좋으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마른 손님들은 정말 부셔지실 수도 있을거같으니 적당히해달라고 하십시오. 놀라더니 힘들 빼주시는 덕선쌤. 건전마사지 일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건식이 끝나니 애무후에 오일을 뿌려주셨습니다. 간지럽습니다. 엄청 웃으시면서 더 간지럽힙니다. 부끄럽고 변태같습니다. 이리 저리 유린을 당한끝에 시원하게 마무리도 했습니다. 도대체 수위가 엄청 높지 않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부분은 취향을 탈 수 있어도 혀에는 보험을 드셔야될것 같습니다. 항문쪽도 유린을 당했는데 게이가 될 가능성도 10%정도는 있는것같습니다. 흥분이 조절이 안돼서 다른 분들에 비해 강하게 대한거같아 사과하니 괜찮아 내가 꼴리는 탓이지 라고.. 그래.. 덕선쌤잘못이맞습니다.

샤워하며 아쉬웠던게 있는지 물어보는 덕쌤 아직 스린이라 평가하긴 이른거 같다고 하니 그런게 어딨냐며 그냥 제가 받으면서아쉬웠던게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합니다. 사람 기를 다 빼놓고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마지막까지 웃으며배웅받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열분정도는 봤는데 이제서야 교감이 뭔지 느꼈습니다. 멀티 후기 작성이 목표였지만 필요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또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