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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상없이 달리고싶은 보징어의 멀티후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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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원래 한달에 한번 말일쯤에 멀티후기로 찾아뵙는데 요즘 일이 바빠서 굉장히 늦었습니다.

16만원으로 가격 인상 후 그냥 오일만 뿌려서 문질문질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진짜 관리적으로 알찬분들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제돈은 소중하니깐여

매니저분들의 외모는 케바케라서 안맞을수도 있으나 제눈에는 다이뻣습니다.

참고하시면 적어도 내상은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형님들~


레몬-서아


오늘 배너를 보다가 NF 할인 무려 2만원씩이나!!!! 무조건 예약 잡았습니다. 

프로필사진부터 그냥 이뻐보입니다.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시 서아매니저

피부도 뽀얗고 동안페이스에 말도 이쁘게 하시는 그녀

무엇보다 몸매 라인이 좋네요.

오일 마사지 팔을 이용해서 길게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서비스 또한 만족스런 매니져였습니다. 



블리스-아영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한 관리를 받고 싶을때 종종 찾아뵙는분이에요.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서울말투와 그에 걸맞는 부드러운 립. 

아영매니저는 립을 엄청 보들보들하게 잘쓰시는거 같아요.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한 관리라고 해서 소프트는 아니에요!!

몰랑한 미드에서 나오는 바디투바디도 좋습니다.

요즘 출근부에 잘안보이시던데 조만간 뵙고 싶어요.


블리스-미주


아영매니저 휴무로 인해 차선책으로 초이스한 미주매니저

단발머리에 쪼꼬미 슬랜더 느낌 좋네요.

이분 건식 좋네요.약간 정통스웨디시 느낌에 이것저것 추가된 꽉찬 코스네요.

저는 약간 관리를 조용하게 받는정도인데 약간 투머치한 느낌이긴 했어요....


블랙앤화이트-안나


본인의 시그니처가 있는분 집에갈때 꼭 쥐어주시는게 있죠^^

대화력이 좋으시구 관리도 편한하게 잘해주시고 손끝 간질간질 

깔끔한 시설에서 기분좋게 잘받았습니다.


이런분들이 대놓고 내가 에이스다 이런느낌은 아니지만 숨겨진 에이스인거 같아요!!

(서아 매니저님은 앞으로 에이스가 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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