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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향기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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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나도 모르게 내 손이 향기타이로

전화를 하고 있네요.

포니는 시간이 안맞아 못보고 어차피 1시간이니

아무나 주세요 하고 방문했네요.

근데 새로운 관리사라고 하는데 마사지는 그럭저럭 괜찮네요.

서비스는..  그냥 그냥...

아가씨 이름을 못물어보고 그냥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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