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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여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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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후기입니다 부비 눈팅만 하던시절 프로필 뒤적거리다

여름 프로필보고 발동이 걸려서 무작정 아무생각 안하고 연락드렸는데

다행이도 예약이 된다하여 고고 샤워후 베드에 누워 기다리는중 글래머 스타일 여름 매니져 입장 인사 나누고 이런저런 얘기중 현재 학업에도

몰두하고 있는 부지런한 쌤이더군요 그래서 출근율은 많이 좋지 못하다하여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인가보구나 했는데 그날 하늘의 별을 제가 운좋게 따게 된거 같은 느낌에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 받아봅니다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려하고 손님을 배려할주 아는 매님인거 같더군요 이제 부비에 입성했으니 정식으로 한번 가볼까하는데 여전히 출근율  ㅎㅎ

다시한번 천운에 맡기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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