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새콤달콤 약 멀티 5

은둔 오함마입니다. ㅎ

한국은 뭔가 불안해서 타국적만 맛보고 다니는 1인.

여러군데 다니다가 오피 즐기는중

어쩌다보니 새콤달콤 여기에 뉴페가 자주 바뀌는것 같길래.

한번 뚫어보기로 결심.

다른데 간간히 열심히 다녔는데, 인증요구 - _-

심지어 2주전?쯤 받은 문자가 내 폰에 있는데,

포맷했다고 재 인증..;;

목 마른놈이 우물판다고, 이미 여러군데 다 팔렸으니 인증보내드림.

보내니 바로 아이쿠 우리 고객님~ 모드 ㅋㅋ

하나 세리는 이미 봤고, 시간은 내가 맞출테니 추천해 달랬더니 은하 유나 추천받음

마인드 서비스는 유나 와꾸는 은하란다.

내 선택은 은하다.

왜냐면 하나 세리도 노옵션이였음. ㅇㅆ만 되고.

은하는 ㄴㅋ 가능하길래...

은하 접견. 첫인상이 경계심 있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ㅋㅋ

내가 험악한비주얼은 아닌데,,ㅋ 한국말을 존댓말로 한다 ㅋ

~~세요~ 아니예요~~ 아파요오~

이런게 좀 귀엽긴하더라. 일단 뭐 와꾸는 상타치임.

나이도 진짜 어린거 같고, 피부결도 좋고 피부색도 밝고,

요구자세 빼지 않고 다 들어주고, 골반이 좋길래 뒤로 마무리 하고나옴.

재방 의사 70%정도급.

다음번엔 유나 맛봐야겠음.

세리 하나 기억에 남는거 간단히.

세리는 플레이 스타일이 내 취향은 좀 아님. 뭔가 목소리나 분위기 무드가

사람 편하게는 해주는데, 섹시한 무드가 잘 안잡힘;; 서비스는 엄청 좋았음

하나는 슬림하고 차분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해줌. 피부가 깨끗하고 좋았음.

깔끔한 성격이길래 나도 덩달아 더렵히지 않으려고 노력했음.

둘중 와꾸는 하나가 더 내 취향. 얼굴이 하나가 더 작음.

글 적어보려고 보니 리사라고 새로 왔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멀티한번 더 적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