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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후기 팔용동 크림스웨디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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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된거 같은데 지금 써봄.


비오는 날이었는데 영 찌뿌등 하고 심심해서 여기저기 전화해봄


2번째로 전화해서 받은곳이 크림


여차여차 초행길이라 물어물어 도착!


1인1실이 아니라서 조금아쉽..


구석 구석 잘 씻고 제물대 위에 가지런히 누워서 매님 기다림.


솔직히 기다리다 잠이 와서 아씨.. 오늘 잘못하다가 잠들어서 기억도 못하고 망하겠다 싶었음.


오~ 들어오는데 키도 좀 크고 늘씬늘씬~


잠이 올거 같아서 그냥 이래 저래 주절 주절 되었는데 뭔말을 했는지 솔직히 기억도 안남.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블랙당할 말은 안했는가? 곰곰히 반성해봄...


요즘 하도 여기저기 블랙당했다는 글을 보다 보니...


여튼 뒤판 앞판 잘 받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가는데~ 오~ 역시 비비기는 언제나 즐거움.


막막~ 야들야들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날은 즐달했는데 다시 가고 싶었는데 그 이후 부산으로 이사해서 다시 가기가 상그러움.


부산에 와서는 한번도 어딜 못가봤는데 다녀오면 또 기행기 남기겠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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