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1

어디를 갈까 어슬렁어슬렁 거리던중 쥬디 유빈 프로필 포착했고 바디 옆라인이 저를 바로 이끌어버렸습니다.. 하얀피부+메이드복 치트키 아닌가여..? 가게에 도착한 뒤 씻고나와 잠깐 기다리니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은 '오늘 예약 성공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쁘고 어린 현대여성을 만나니 제 몸의 반응을 숨길수가 없어서 창피했습니다 눈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눈 마주칠때 마다 설렜고 두툼한입술을 좋아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했습니다ㅋㅋ  반응이 느린 저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잘 마무리 하고 좋았네여ㅎㅎ 잠도 3시간 밖에 못 잤다하시던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