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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 안나님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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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방이 상당히 큼. 

다른 업소 방 두개 합쳐놓은 느낌? 

샤워실 내부에 있어서 동선 겹칠일 없음

방이 크다고 해서 좋은 건 없음 

그냥 크다


안나님 첫인상은 발랄하고 밝은 성격처럼 보였음


관리는 간단한 건식이 이루어지고 

오일 바르기 전에 뒤판을 혀로 전체를 애무해줌

오일바르고도 해주심

낭심 터치는 있으나 과감한 서혜부 깊숙히나

ㄲㅊ 터치는 없음.

뒤판은 전체적으로 혀와 손을 통한 간지럽히기


앞판에서는 가슴은 크시나 가슴을 볼 수가 없었음

만질 수 없음. 

다만 커서 몸에 눌린 옆슴을 만질 수 있음

앞판 관리는 혀로 애무해주신 후 핸플로 마무리


관리는 정성스러웠으나

손님입장에서 관리사의 올탈을 보고 즐길 기회가 음.. 없음

어깨 다리 팔 배는 길거리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

우린 여자 가슴 엉덩이 보고 만지러 가는 거니까 ^^ 


적다보니 내상기 같은데 

어쨌든 055 와 같은 수위는 기대하지 말고 

혀와 손의 정성스러움을 느끼겠다하면 괜찮다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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