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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미주님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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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를 잘 남기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낭인입니다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블리스는 시설도 좋고 캐섹시한 실장님의 응대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안내만 해주시지 마시고 같이 방구경............을


음....

미주님을 보면 일단 청아하다는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

특유의 깨끗한 피부 덕분인거 같아요. 


외모는 더 이쁜 매님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둘만의 시간엔

내 앞의 매님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이고

오늘의 제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기왕 돈 쓰는건데 그런 자신감 하나는 채워야죠 ㅎㅎㅎㅎ  


그리고 비교적 아담한 체형의 소유자여서 

육덕파분들께는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분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미칠듯한 대화력, 배려심이라고 생각해요.


여차하면 쭈뼛쭈뼛할수도 있는 시간을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친구와 보내는거 처럼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짐짓 흘러보낼 수도 있는 대화도 기억해줘서 기계적인 응대가 아닌 진짜 정서적 교감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기도 합니다.

이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금기어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화력이 강점이라고 해도 이분은 공격수로 타고나셨습니다. 베드에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재능이 있으심

비용이 오른만큼 시간을 더 밀도 있게 채우려는 마인드도 탑재했구요.

서로 장난도 치다가 어느순간 대화도 멈추고 집중해서 마무리까지 했을때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릴정도니 ㄷㄷㄷ 


오랜만에 한번씩 뵙게 되면 또 한꺼풀 진화한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사항은

극와꾸파 극몸매파 형님들에겐 안맞을 수도 있다.

조용히 관리받으시려는 형님들에게도 안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고려사항들을 극복하신 분들이라면 찐으로 즐거운 시간, 찐으로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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