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다해M 썬-윤아M 도담-가영M 5

<055> 다해매니저

서울에서 오신 경력자십니다. 되게 조용조용히 서울사투리 쓰시며

창원에 오신지 얼마 안되서 맛집, 날씨 궁금한게 많으셨습니다.

ㅁㅁ는 슬랜더시고  명치 즈음에 타투를 하셨어요

건식해주시고 관리 들어가시는데 하드하진 않앗지만 스킬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금방 끝나버렸지만 제가 못본 무언가 있는거같습니다. 음..ㅜ

<썬> 윤아매니저

씻고 기다리니 비글 한마리가 들어옵니다. 되게 깨발랄 ㅋㅋㅋ

저는 통통으로  알고있었는데 살을 뺀건지 보통입니다.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탈색도 햇는데 제가 느끼기론 헤이즈 닮은듯.. 딱 이런 느낌 

건식도 시원하게 해주고  수위는 참을수 있으면 참아보라던데.. 실패ㅜ

그리고 머리관리 피부관리도 해줬습니다.

아.. 관리 받으러 또 가야하나

<도담> 가영매니저

도담 정말 넓습니다. 베리베리베리 굿굿 

넓은 곳에서 씻고 기다리니 기모노풍의 옷을 입고 조그마한 귀요미 가영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관리 시작하며 불편한게 있는지 계속 체크를 하고

오일을 제조?하며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도담은 욕조!  버블스파를 하며 오일을 씻어내는데 

서로 마주보고 얘기를 나누며 계속 어루만져줍니다.

끝나고 나올때까지 만족감이 어마어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