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적는 멀티기 (별, 한야, 탐스런, 무궁화, 여신 등) 11

한달간 필 꽂혀서 열심히 다니고 올리는 글입니다. 

뵙고나서 또다시 가고싶은 분들만 추렸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별테라피>

별이 (글래머)

작년에 처음 뵙고 몇달간 꾸준히 뵙다가 가게에서 사라지셔서 스마를 잠시 쉬다가 다시 복귀하셔서 (썬에 계셨다고…) 저번달에 뵈었습니다.  제 기준 수위 넘버원입니다.  고양이 자세에서 이어지는 콤보는 여전히 황홀했습니다. 

구름 (글래머)

2번 뵈었습니다. 가슴이 압도적으로 크고 예쁩니다.

그동안 안보이셔서 안타까웠는데 다시 나오서서 다행입니다. 

<썬테라피>

윤아 (글래머)

파이팅이 넘칩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처음에는 당하는 느낌이 들지만 나중에는 괴로힘 당하는거도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햇님 (슬림)

손기술이 대단합니다.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너무 강력합니다. 

<궁스웨디시> - 영업종료…

초롱 (슬림)

귀여운 얼굴에 작은 몸집이지만 가슴이 크십니다. 알콩달콩한 티키타카와 이어지는 훌륭한 관리로 시간 날때마다 계속갔습니다. 지금은 가게가 사라져서(……..) 언젠가 다시 돌아오시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애플 스웨디시>

꽃님 (글래머)

Pr이 부실해서 속는셈치고 프로필만 보고 갔습니다. 보석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저녁에만 나오셔서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갔습니다. 가슴이 크고 예쁘고 대화도 잘 통합니다.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재방을 이끕니다. 

<한야>

덕선 (글래머)

예전에 코코이실때 뵙고 이번에 뵈었습니다. 프로필만 보고 예약해서 같은 분인줄 몰랐다가 얼굴을 보자마자 같은분인걸알고 기뻤습니다. 그만두신줄 알았거든요. 관리하시면서 이것저것 괜칞은지 물어봐주고 관리도 빡시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미유 (글래머)

프로필 사진의 등문신과 가슴(!)의 강렬함에 반해 예약했습니다. NF셔서 수위에 대한 기대는 살포시 접고 있었는데 상상이상이었습니다. 나중에 덕선님이 직접 가르쳐 주셨다고 하시길래 역시란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앞으로 한야의 간판이될 느낌이 옵니다. (이미 간판이 되신듯!)

<탐스런>

연우 (슬림)

SNS 활동을 하시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방문했습니다. 정말 파이팅이 넘칩니다. 정말 섹시하시고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십니다. 리액션도 좋아서 기분이가 좋아지게 해주십니다.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야릇한 복장을 볼수있다는 큰장점이 있습니다. 

<무궁화>

하루 (슬림)

이분은 소감들에서 매번 추천하시길래 궁금해서 뵈었습니다. 소감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누웠다 시키는대로 했더니 최고의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1단계가 이정도라니 6단계까지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아직도 올려다보는그 크고 촉촉한 눈망울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참고로 주식이야기 나오면 완전 지적으로 변하십니다. 매력 폭발!)

<여신아로마>

하나 (슬림)

사장님 추천으로 뵈었습니다. 한효*님인줄… 

심지어 말투도 비슷하십니다. 정말 열심히 관리해주십니다. 불붙었을때 눈 뒤집어지시는게 킬포인트였습니다. 주중에는시간이 안맞아서 주말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