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드뎌 뭔가다른 892 로미디시와 시오후키를 경험하다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친구의 소개로 함께간 892

이름이 너무 웃기다

로미디시 시오후키가 뭐지싶어

친구와 함께 달려갔다

사장님 조곤조곤 너무 상세히 알려주신다

뭔가 특별한 느낌~신세계란다ㅎㅎ 

다리가 풀리기도 한다고ㅎㅎ기대된다


릴리라는 매니저 접견

뉴페란다ㅎㅎ

아기자기 슬림함에 가슴은 봉긋함에 만져보고 싶고

진한선을 가진 매력적인 여자이다


따뜻한 무언가가 내몸에 발라진다

따뜻하고 미끄덩거림에 그녀의 손길이 더해진다 아닌가?

가슴인가 거기인가 사각사각 까슬까슬함 부드러움 많은게

느껴지니 나의 꼬꼬마가 벌떡벌떡한다 

살짝살짝 스쳐가기도 하고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예전 상남동 송안마가 생각나는구나~


돌아누우니 눈을 마주치는데 긴속눈썹이 아주 진하게 보인다

섹쉬하다ㅎㅎ빨리 꼽고 싶지만 그녀의 바디를 더욱더 느끼고 

싶어 참아본다 스웨와는 또다른 로미디시의 색다름이다

그렇게 이어나간 전투!!

빼는거 없이 열심이다 계속해서 나의 깊숙한곳을 터치해준다

아~싸기싫다 하지만 쏟아내는 나의새끼들~


이게 끝이 아니다 시오후키? 일본말인가ㅎㅎ

사정하자마자 무언가 또 열심이다

아!~~이게뭐지 야릇한...못참겠다

얼굴이 달아오른다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는건가 

어어어~오줌싸고 싶은 느낌은 없는데 나의 꼬꼬마에 

무언가가 나온다 계속~이게 머선일이고ㅎㅎ

디게 시원하네 뭔가 확 쏟아낸 느낌 신기하다~~


신박한 시스템이네요

시오후키는 받으면 받을수록 더 좋다는 사장님의 

여운과 함께 종종 가봐야겠씀돠~^^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호텔델루나님의 댓글

로미디시 /시오후키 후기 잘보고 갑니다.  일본식 이란 관련된 것 같군요 후기만봐도

항상 즐달하시고 건강 유념하시면서 행복한 유흥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상없는 그날을 위해 파이팅입니다!!!!!!!!!!!!!!!
Total 8,516 / 8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