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후기 (무궁화 하루/캣츠 초아/홍 하령) 6

파견근무 끝나고 지난달 다시 창원 복귀했습니다

창원에서 오랜만의 달림이라

원래 보던 매니져님 + 그분 추천으로 몇분 뵈고 후기 남깁니다

원래 낯 가려서 한명만 봐야하는데

이 분 요즘 출근 안하시는지

뵙기 힘드네요 : 무궁화 하루

반년만에 보는건데도 상세하게 잘 기억해주셔서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수위 말해 뭐하나 싶고

단발머리에 슬랜더 자연ㅅㄱ 별 5개 

감히 추천 드립니다 ㅊㅊㅊㅊ

살 뺀점도 플러스 

외모 수위 뭐 하나 빠질거 없이 여전히 굳

옛날보다 좀 더 멘탈 건강해지고 밝아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출근만 예전처럼 잘 해주시면 자주 달릴듯

그 밖에 후기 보고 갈려니 좀 꺼려져서

하루m 추천으로 무궁화 진아 , 캣츠 초아

와꾸파는 홍에 많다고 하셔서

5월엔 저렇게 달린것 같네요

진아 매니져님 (업소요청수정)

그리고 이전에도 본 적 있던 캣츠 초아매니져님

못 본 사이 더욱 아름다워지셨습니다

가슴골이 황홀하죠

한타임 짧을 정도로 순삭된 시간이었고

조용히 낯 가리는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그저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후기 쓰고 또 방문할 예정

캣츠 시설좋고 실장응대 좋고

매니져님 좋고 번창하십시오

홍은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5월 초 연휴 때 도전해봤습니다

초방이라 그런가 예약까지 꽤 전화 많이 했었는데

실장님 친절하고 싹싹해서 이미지 좋았음

하령 매니져님은 가장 young한 느낌인데

정말 mz 세대 같았습니다

스킬 몸매 다 좋은데 타투가 좀 많은 편이라

너무 많은게 좀 꺼려진다 하시는 분들은 참고 

시원시원한 성격 같았고

대화부터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055는 좋은데 다시 갈려니 예약 힘들것 같아서

좀 조용한 가게에서 보석같은 분들 뵙고 싶습니다

매니져 추천 받습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