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탐스런 모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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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봐서 긴가민가한 2명이 있는데

프로필 봐도 같은 사람인가 긴가민가 해서 뺌

없는 사람도 있는데 탐스런에서 봤던 사람이니 같이 적음


어차피 주관으로 적는게 후긴데

내눈에 예쁘면 상이고,

님한테 안 주고 나한텐 줬으면 수위도 상임 퉤퉤



1. 선화 (5회)

외모 - 중중

수위 - 상상

한줄평 - 기계적인 하드함 말고, 자기가 꼴려서 하드하게 치고 들어오는 공격수


2. 시오 (5회)

외모 - 상상

수위 - 상

한줄평 - 말도 많고 소문도 많던 로진제조기, 소식 아시는분?


3. 연우 (2회)

외모 - 중

수위 - 중하

한줄평 - 열심히 하는 대학생 잡아먹는거 같아서 미안해


4. 해봄 (2회)

외모 - 중상

수위 - 상

한줄평 - 외모는 미드 캐리, 수위도 마인드 캐리, 역시 중심이 중요해


5. 여름 (1회)

외모 - 중하

수위 - 중

한줄평 - 만지는 맛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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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IOIIOI님의 댓글

탐스런 멀티 잘 봣어용~~
마지막이 제일 눈에 들어오는...ㅎㅎ
만짐을 당하는 맛은 어떠셧는지..흐흐흐

열심히달리자님의 댓글

제가 작년 12월에 창원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서 그 뒤로 못가봤긴한데 시오 매니저는 작년 11월인가 그 이후로 예약되어도 사정있다고 캔슬 되고 그러긴했었어요. 개인적으로 유흥쪽으로는 살면서 본 매니저들 중에 얼굴은 진짜 시오 매니저가 제일 예뻤어요. 웬만큼 이쁘다는 매니저들 봐도 눈 피한 적이 없었는데 시오 매니저는 본인이 아이컨택을 좋아해서 빤히 쳐다보는 걸 잘했는데 그때마다 눈을 못쳐다볼 정도로 예뻤죠. 예약은 진짜 광속 마감되지만 부비에 후기는 안올라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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