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멀티기 (갤러리, 탐스런, 애플, 무궁화, 055 등) 8

두번째 멀티기를 쓸 일이 없을 줄 알았지만 어떻게 또 쓰게 되네요. 재방했던 분들과 새로 뵌 분들중에 또 뵙고 싶은 분들만 추렸습니다. 관리부분은 기본이상은 다 하시는거 같습니다. 

<갤러리>

지민 (슬림)

예전부터 뵙던 분 (엔젤 초롱쌤)이라 갤러리로 오신걸 알자마자 뵈었습니다! 작고 귀여운데 글래머십니다. 건식도 잘하시고 꼼꼼한 립슈얼도 정말 좋습니다. 거기다가 대화도 재밌게 잘하셔서 뵐때마다 기분이가 좋습니다. 다시 엔젤로 옮기셨습니다

광땡 (글래머)

예전부터 뵙던 분인데 갑자기 사라지셔서 찾고 있었는데 갤러리로 오셨다는 정보를 전해듣고 바로 뵈었습니다! 귀엽고 활기찬 스타일이지만 관리기술이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부끄럼이 많아서 어둠속에서 시작하는데 그 실력은 온몸으로 다 느껴집니다! (사실 어둠이 익숙해지면 잘보입니다…)

<탐스런>

연우 (슬림)

갈때마다 새로운 복장이라 뭔가 선물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이야기도 잘 통하고 관리도 열심히 해주십니다. SNS 도 열심히 하셔서 더 좋아요!

<애플>

꽃님 (글래머)

야간만 하셔서 뵙기 힘들지만 볼때마다 힐링 됩니다. 큰 가슴을 보면요. 이야기 나누는거도 재밌고 관리 실력도 좋습니다. 

<무궁화>

선아 (슬림)

무궁화로 옮기고 나서 첨 뵈었는데 왜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극 공격수이십니다. 맞서 싸우려고 했지만 저따위는 초식동물이라 느껴질 정도로 관리해주십니다. 담에는 형사같은 복장말고 일반인같은 복장으로 찾아갈게요.

진아 (슬림)

들어오시자마자 하얀피부와 큰눈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날씬하시고 탄탄하십니다. 건식은 패스하고 립슈얼이 들어오는데 기절합니다. 아이컨택이 킬포인트입니다. 살살 녹아요. 

<055>

지혜 (글래머)

몸매가 어마무시합니다. 들어오실때 얼핏봤을땐 엄청난지 몰랐는데 관리 시작하시면서 보니 입이 안다믈어질 정도였습니다. 진짜 엉덩이는 보험을 들어야 될 정도입니다. 관리 실력은 역시 055이구만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분이 055에서 첨뵌 분임…)

꽃님 (슬림)

여러 쌤들의 추천에 힘입어 예약 전쟁에서 승리하고 관리를 받았습니다. 슬랜더이신데 섹시한 슬렌더이십니다. 눈빛 바뀌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첫인상은 순둥이였는데… 이분도 관리 실력 끝판왕이십니다. 마지막의 그 눈빛이 다시 떠오르네요… 공사때문에 캣츠에서 뵈었는데 시설좋은 055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레빗>

초아 (슬림)

뵙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뵙다가 출근 하신다는 글 보고 바로 연락해서 뵈었습니다. 아담하신데 가슴이 크십니다. 커요. 첨에 얼굴보면 섹시하다는 느낌이 옵니다. 문신이 있으신데 잘 어울리십니다. 말투가 구수해서 정감이 갑니다. 관리실력도 좋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055로 옮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