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지연 매니저 후기 2

얼마 전 여신에서 이벤트 당첨되서 기쁜 마음에 다시 예약했습니다

이로서 지연 매니저는 3번째 보네요

먼저 사장님께 안내 받아서 방에 들어가고 지연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지연 매니저가 들어와서 방방 뛰면서 인사합니다.

본인도 이벤트 당첨된 게 처음이라며.. 7월도 화이팅 하자고 합니다 ㅋㅋㅋ

다시 봐도 여전히 이쁘네요 ㅋㅋㅋ

본 게임에 대해서는 앞선 후기와 동일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날 따라 조금 더 강력했다는?

제가 피곤해서 그런지 쉽사리 마무리가 안되서 지연 매니저가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미안ㅠ)

그래도 미소 잃지 않고 용기를 줘서!! ㅋㅋ 마무릿!

기분 좋게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당.

다음엔 컨디션 관리 좀 하고 갈게~~ 또 보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