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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예은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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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거 같이 습한날 이런날은 역시 여신을 가야죠 

쉬는날 주간에 갈까 근무날 야간에 갈까 고민하던중 역시.. 

가까운게 제일 낫다고 

야간에 가기로 했답니다.

저번 방문의 교훈을 되살려 이번엔 미리 코스를 말씀드리고 방문


가볍게 사장님께

인사를 하고 

방에서 물 온도를 맞추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그녀

첫인상은 굉장히 아담하신분이네요.

그에 걸맞게 굉장히 부드러운 살결...

1차전은 가볍게 뒤로 ㅁㅁㄹ,

뒤로 하시는걸 좋아한다는 예은님

저도 아직은 테크닉의 부족으로 뒤로 하는걸 선호하는데

잘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시원합니다

사실 뒤로 할때 다리에 쥐가 났다고 했더니 웃네요 ㅎㅎㅎ

그리고 침대에 앉아보라고 하신 다음에 해주시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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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리, 최고였습니다.

2차전은 일하고 와서 그런지 잘 안됐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다행히 ㅁㅁㄹ 했네요.


저도 맘같아선 도장깨기 하고 싶은데, 시간과 돈이...ㅎㅎ

그래도 여기선 누구를 봐도 아직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언젠간... 저도 도장 깰 수 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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