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야-덕선-긁지않은-복권 26

한야 - 덕선    긁지않은 복권!!!

이토록 찰떡인 표현이 있을까요? ㅋㅋㅋㅋ

항상 사이트에서만 보던 그 덕선님을 드디어 뵙게 되었습니다. ㅋㅋ

각설하고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입장과 함께 요즘 제철인 자두같은 새콤달콤한 기운을 뿜뿜거리며 들어옵니다. ㅎㅎㅎ

크고 동그란 눈에(제가 눈 이쁜 사람을 좋아합니다. ^^) 통통하고 귀여운 소녀가 쨘! 하고 입장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

키가 큰편인데도 왠지 모르게 작고 귀엽게 느껴집니다. 

제가 훨씬 더 비대해서 그런지도… ㅡㅡ;;;

어라? 근데… 

예전에 다이어트….. 흠…. 할많하않…

아마 실패했거나… 아직도 ing인걸로.. ㅋㅋㅋㅋ

그래도 제눈엔 충분히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사람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기운이랄까? 상대방으로 하여금 너무 즐겁게 해줍니다.

건식을 하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덕선 매니져 자체가 센스가 있는편이고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니즈를 잘캐치하더군요.

건식도 수준급이라 일반적인 꾹꾹이와는 다릅니다.

슈얼에 들어가면 풍만한 몸매는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그만큼 제 몸과 밀착되는 부분도 많고 매니저도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잘 아는듯 합니다.

좋은 구도와 자세로 분위기를 만들어 가더군요.

그외 서로간의 교감도 훌륭합니다.

초반엔 이런 저런 대화로 진행되던것이 어느순간 서로 말은 없어지고 가쁜 숨만이 방안을 채우더군요.

그렇게 정신이 혼미해져갔….

슬랜더 취향 우회하시구요. (음.. 내년 요맘때 다이어트 성공하면 오셔도 되겠지만, 만일 성공하면 예약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전 너무 좋았네요. 저의 만족포인트를 적절히 캐치해서 공략한점도 무시못하겠지만, 이런저런 매력이 많은 친구입니다.

전 재방합니다! 

일단 그전에 궁금한 분들 두어분 더 보구요. ㅋㅋㅋㅋ

저같은 아저씨한테 친근하게 다가와서 좋은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마웠구요. ^^

덕선님 다음에 또 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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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