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비제휴

진해를 떠나며 비제휴 공유 1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부산으로 이사가게되면서 진해에서 다녀봣던 비제휴 끄적여봅니다.

사실 진해는 가볼만한곳이 없어서 장유 김해쪽으로 다니다보니 

유용한 정보는 딱히 없는점 죄송합니다.

참고로 일부 정보는 1년이상 된 내용도 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1. 석동 서브웨이 건너편 뽑기방, 당구장건물 황재 중국 마사지

    가격 10이상 마사지 받을경우 ㅎㄷ 마무리, 노탈 노터치

    방안에 샤워장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2.5/5)

    다른지역으로 시선 돌리기전에는 여기만 뒤지게 갓는데 좀 후회됩니다.


2. 1번 건너편 중국마사지

    건전, 그러나 이름모를 이모님 한명이 한 3년전 ㅎㄷ 3번해주고 

    마사지는 안해줌

    전체적인 시설 노후, 비쌈(1.5/5)


3. 석동 철길 아래 VIP 중국 마사지

    일반 마사지도 있고 서비스(ㅎㄷ) 있는 메뉴도 있음(11, 15)

    시설은 새로생겨서 깔끔, 마사지는 등만 한시간중 30분 조짐(2.5/5)


4. 3번아래 필 아로마, 그아래 중국정통마사지

    저도 한덩치하는데 꿇리지않는 이모님이 전신을 박살냄

    그러고는 싸비수? 묻는데 이모님 저 안서요... 아니 못일어나.. 살려줘...


5. 하이트광장 앞 중국 마사지

    4번과 동일 or 건전


6. 진해역 건너편 상상안마

    첫 유흥의 시작. 술먹고 예약없이 문두들겨서 방문한 곳. 혼낫음..

    태국언니들이 바디타주고 침대에서 본판함(예전 안마방식)

    발끊은지 5년이 넘어서 잘 모르지만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는 그대로...


7. 이동 주민센터 인근 중국 마사지

    이쁜 중국언니야가 건전하고 시원하게 마사지해줌

    시설이 커튼으로 칸막이 쳐져있음;;

    언니야가 이뻐서 두세번 간곳


도담, 휴, 러시아언냐 등 현재 제휴는 작성 안했습니다.

석동 철길 아래 편의점인근 스웨디쉬가 없어진게 참 슬펏습니다.

속천이나 이동에 전투용 아가씨 따로부르는 마사지는 별 재미도 못보고 없어졌구요...

용원은 발길도 안줫네요ㅋㅋ;; 멀어서..

저는 이제 부산에 반년정도 살면서 비제휴 열심히 발품팔아볼려구요

다들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필로티님의 댓글의 댓글

@ 기매오빠
알죠... 왜 모를까요...
그돈이면 김해가서 달리는게 전체적으로 나아서 안그랬습니다ㅜㅜ
Total 8,516 / 8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