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레드썬 지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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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친정 내려갔습니다.

지금이 기회다 싶어 비상금 꽁쳐둔거 들고 후다닥 예약 잡으려 했으나 ㅠ 주말이라 예약이 많은가 1시간 정도 기달려야 했습니다.

( 여기저기 다 전화해보고 가장 빠른시간대 잡은건데...)


둘러보는(초이스) 저의 기준은

1. 어린(젊은) 친구

2. 찌찌 크기(자연B이상 원츄)

3. 피부톤(검을흙 계통만 아니면)

4. 의사소통이 될만한 어휘력

5. 가격대비...ㅎ(용돈이 적습니다 저는..ㅠ)


여하튼 제딴에 기준점을 두고 설레는 맘을 품고 사뿐사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가장 기본 코스가 있기에 그걸로 한발만 후딱 뽑자! 오늘도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라며~

(중략)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21~24살 사이 대역의 외모를 지니셨더군요

글래머스한 바디라인 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커다랗게 부릅뚠 가슴팍에 눈동자가 얄리먈리 얄랑꼴리 하게 처다보길래 냅따 츄릅츄릅...

(오빠 씻고하자)

뻘쭘하네요 ;;

서비스? 최선을 다하려 하는 매니저님 보니 대접받은 기분이 들더군요.

마인드? 그래도 일이다 하는 느낌이 살짝 듭니다.


다녀온지 5~7일만에 후기 끄적이는데.. 오늘 재방문을 원해 ​전화를 걸었더니 ㅠ 오늘까지 쉬고 내일 출근한다고 하시네요.

아쉽습니다. 저는 날이면 날마다 갈수있는 입장이 아닌데 ㅠ.ㅠ 다음이 언제가 될련지 ..



ps) 사장님이 솔찍하게 인포 봐주시는 느낌이 듭니다. 자주는 아닙니다만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추후 방문시 후기 할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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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가렌비프님의 댓글

귀염상
섹시
글래머
청순
슬랜더
순종?
몇가지 정도해당 되나요? 비벼보고 싶은데, 떙기는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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