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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미오쌤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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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자게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오늘  보고싶다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 당당히 마지막 남은 자리를 쟁취했습니다!

 

저녁먹을새도 없이 서둘러 시간 맞춰 봉곡동에 있는 가게로 갔습니다

 

깨끗히 씻고 의자에 앉아있으니 귀여운 고양이 복장을 하신 (꼬리도 달림분이 들어 오셨습니다새하얀 팔등신 미녀였습니다보기만 해도 ‘이야 오늘 예약한 보람이 있구나!’ 라는 감탄이 절로 드는 외모였습니다

 

나이도 어리셔서 서비스나 수위는  기대 안했는데 완전 기대이상이었습니다일단 의자에 앉은 채로 시작하는데 끝내줍니다긴생머리를 풀어헤친채로 립을 해주셔서 머리카락도 간질간질합니다

 

베드로 올라가서는 055 네임드분들만큼 열심히 관리해주십니다아니 이 나이에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관리가 끝난 후에도 베드에 같이 누워서 담배피면서 쌤이 키우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보면서 힐링했습니다

 

가게를 나와서 집에 도착  후기를 적는 이시간에도 기분이 좋네요조만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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