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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 햇님      밤에만 뜨는 햇님?!

 

평소에 알고지내던 창원에 사시는 형님이 소고기 사주신다고 부르더군여.

드디어 창원에 입성할수 있는 기회입니다ㅎㅎ

사실 소고기는  관심없고 예전부터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햇님을 보러갑니다.

 

 

 

햇님을 그토록 보고싶었던 이유는 한두달 전쯤이었나새벽에 자게에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앞머리 인증 사진이었는데정말 너무 어두워서 사진인지 뭔지 알수없는정도였는데..

 

아주 까만 방안에서 불도 켜지않고 코위만 찍은 사진이었습니다분명 아무리 눈을 찌뿌려봐도 보이지 않는 사진이었지만소싯적에 뽀샵  안건드려본 사람 없지 않습니까ㅎㅎㅎ

 

 

조도와 대비를 높이니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예쁜눈!!!!

 

사실 얼굴의 9할은 눈인데

눈만 보이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미인이다!! 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후로 오매불망 주간 출근만 하시길 기다렸는데… 주간은 안나오시더군요.. ㅡㅡ;;

 

 

아니 이름은 햇님이라 지어놓고 밤에만 나오는건 무슨심보랍니까??? ㅠㅠ

그럼 달님이나 별님이나 밤손님  이런걸로 작명을 하던가… ㅠㅠ

 

 

 

아무튼 이런 연유로 기다리고 있다가 무슨 운이었는지 아는 형님의 호출날 드디어 햇님이 주간에 출근을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정신없이 예약을하고.. 소고기가 콧구녕으로 들어가는지 귓구녕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채 형님과의 시간을 보내고한야로 달려갑니다.

 

 

캣츠가 아니고  한야냐구요ㅋㅋㅋㅋ

이적인지 모르겠지만 한야에 계시더군요.

어디에 계신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ㅋㅋㅋ 햇님만 보면 장땡이지

 

 

 

사설이 길었습니다처음뵙지만 친절하고 친근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이윽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녀가 들어옵니다.

 

 

 

역시!!!!!!!!!

 눈은 틀리지 않았어!!!!!!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너무너무 이쁜 햇님이 들어옵니다.

 

 

언젠가부터 외모는 주관적이라 이쁘다고 말하기가 꺼려졌는데 햇님은 확신을 갖고 이쁘다고 말할수 있어서 기분이가 좆습니다ㅋㅋ

 

 

정말 늘씬한 몸매에 탐스런 바스트를 보일듯 말듯 감싼 가슴부분만 시스루로 되어 있는 블랙원피스.

 

몸과 빈틈이라고는 1 없이 달라붙는 이런 원피스를 입을때는 그만큼 몸매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합니다.

 

 

완벽한 슬랜더에 중단발의 머리는 흡사 고준희를 떠올립니다.

얼굴이 고준희를 닮았다는게 아니고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 너무 비슷합니다.

 

 

얼굴은 하관이 짧아 가뜩이나 어려보이는 얼굴을  동안으로 보이게 하며 굳이 닮은 사람을 떠올리자면 클라라와 비슷한 느낌입니다걸스데이 소진도 약간 있네요. (망구  생각인거 아시죠? ^^)

 

 

우리나라 어느동네 어느그룹에 던져놔도 눈길이 가는 외모

 

커뮤니티에서 스마는 부산으로 가라해서 크게 기대를 안한탓도 있겠지만창원의 첫인상은 진짜 대박이네요ㅎㅎㅎ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렇게 이쁜 여자 마다할 남자는 없겠죠? ^^

 

 

 

너무 정신없이 써내려와서 빠진게 없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전신에 작고 귀여운 타투들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예쁘신 분이라면 전신에 타투를 도배해놔도 거부감 없는 편이라 ㅋㅋㅋㅋ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아니.. 타투를 보기전에 눈길이 가는곳이 너무 많거든여ㅋㅋㅋㅋ

 

 

전신에 살이라고는 1 없는 슬랜더의 표준에다가 바스트와 힙은 충분히 볼륨감이 넘치구요.

 

개인적으로는 나무랄데가 1 없었네요.

 

 

 

외모가 이런데 당연히 즐빔이었겠죠ㅎㅎ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미모가 원툴인 분은 아닙니다. ^^

여기에 적지 못하는 수많은 기쁨이 있으신 분입니다

 

 

어떻게 집으로 돌와왔는지도 모르게 혼이 빠진채로 와서 후기를 적으며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네요.

 

 

아쉬운 점이라고는 먼거리와 주간에 안나오신다는점 두가지 빼면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햇님때문에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다음분들 뵐때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자주 갈수도 없을것 같으니ㅎㅎ 이쯤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

 

창원에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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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진출이라긴보단.. 잠시 방문이라 할까요? ㅋㅋㅋ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번처럼 누구 만나러 가는거 아니면 쉽지 않겠네요. ㅋ
추천 감사합니다 ^^

솔리드옴므님의 댓글

헐 ㅋㅋㅋㅋㅋ
원동댁형님 창원을 다녀가셨네요
햇님m 이쁘죠 하하하하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쾅쾅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솔리드옴므
그러게요.
제가 창원에서 본 매니저님중 제일 이쁘시더군요. ㅎㅎㅎㅎ
창원 처음 간건 안비밀입니다.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말티푸
창원도 처음이지만 먼거리 말고는 좋더군요 ㅎ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보려구요 ^^
말티푸님도 가시면 즐달하세요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뽀뽀뽀오
뽀오님도 뵈러 가야하는데 매일 세시출근이라 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꼭 만나요 ㅋ
추천 감사합니다 ^^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햇님매니저님을 뵌적은 없지만
예쁨이 흘러넘치실것같은 원동댁님
후기보고 상상해봄니다!!ㅎㅎ
먼거리오시느라 고생했슝다ㅋㅋㅋ!!
추천 우당탕탕!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창원이시면 꼭 보세요!!
와꾸파이시면 분명 후회하시지 않을껍니다.
제가 창원에서 본 매니져중에 제일 이쁘더라구요. ^^ ㅋ
추천 감사합니다. 우르릉쾅쾅!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원동댁
와꾸파는 아닙니다^ ^;;ㅋㅋ 창원 원탑급이시군요 햇님매니저님은ㅎㅎ 천둥번개표 감사에 뭐라답드려얄지몰라 '칙칙폭폭 아닙니다' 입니다~ㅋㅋ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녹아내림
진출이라기엔 ㅋㅋㅋㅋ 지인 뵈러 한번 간거라 쫌 그런데..
의도치 않게 가자마자 너무 이쁜분을 봐버렸네요 ㅡㅡ;;
이 초심자의 행운이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려됩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 창원 개척기도 진실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똘똘이군님의 댓글

야간에만 나오는 햇님은

야햇~

ㅈㅅ합니다

저도 창원 첫단추는 캣츠였습니다 ㅎㅎㅎ
욕실이 좁고 길지만 좋은곳이죠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똘똘이군
야햇!!! ㅋㅋㅋㅋㅋㅋㅋ
기발하시네요. ^^
햇님 방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야햇어요 ㅋ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휘낭시에
직접 보시면 제가 왜 이쁘다고 자신있게 말했는지 아시게될껍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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