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 창원 한야 055 12

한야ㅡ다정M

몇일전 비오는날  아침 첫 비행기로 오는 친구 태우로 가는날

잠들것같아 4시쯤 방문 관리받고 가면 되겠다 싶어 방문 

매니져님 들어오심 갑자기 놀란듯 안놀란듯

오빠 이시간에 술  안마시고 왔네요..

저 화장안하고 왔는데 이시간에 취한분만 오시니...

괜찮다고 시간 때우로 온거라고..  한숨 자려니 마사지 압이

저체구에 나오는게 신기  너무 감사하여 팁드리고 나오는데..

왼쪽 주머니 2만원 꺼내려든게 오른쪽 주머니 5만원두장꺼냄..

가오가 육체른 지배한다.. 좆나쿨하게 나오고 

차에서 ㅅㅂㅅㅂㅅㅂ시전 줄담배핌 ㅜㅜ

055 ㅡ 초아

이분은 소문에 날 보고싶다 하여

그래 한번 보자하고 어제 예약하는데 쉬는날

그래서 오늘3시 예약하려니 안된다고 1시에 된다고..

질수없다 1시30분 예약 또 튕기네?.?

하아 내가짓다 1시예약해주소 하고

마음속으로  오늘 진상의 끝을 보여준다..

다짐하고 입장 ㅅㅂ 물샤워만할까?

고민하다 아니다 이건아니다.. 

깨끗이 씻고 벨누름

입장 얼굴보기힘듭니데이?

서로 얼굴본적은 없지만. 바로 알아봄 내공3갑자이상이다..

시간 꽉채우는동안 웃기만했음 내가 5년만 젊었다면 진상의 끝을보여줄건데 한참 웃다옴 자꾸NF타령 하는데 그라지마입시다..

초아 이분은 첨봤음에불구하고 10년지기 동생같았음..

아니면 누나삘.. 암튼대화 잘되니 창원에 있을때 아가리 털로갈 예정 잘생겼다만 20분들은듯 얼굴이 아닌 ㄱㅊ가.,.

바세린제거 해준 선생님 알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