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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에 여신지연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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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장마가... 퇴근길을 막히게하네요.

두번째 방문 오늘도 지명이아닌 사장님 초이스~

시간으로 맞추려다보니 누구있나요? 물어보기가 ^^;

후기에서 극찬하시던 지연M 입장하십니다. 

아담 슬림 여신 페이스 ~~ 역시

와꾸 몸매 다모아놓았다는 여신입니다. 

첫만남부터 부드럽게 말투가 사투리 안쓰는척 가끔 나오는

사투리가 더 귀욥습니다. ㅎㅎㅎ 

연애 자세도 자기가 좋아하는 포지션 잡아주는 ~

꾹꾹 참아가며 풀시간채우고 마무리는 포옹과 눈웃음으로^^!

후기 쓰면 더욱 예약힘들거같아 걱정이됩니다 ~!!

또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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