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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의 창원 마사지 "한야" 멀티기 (다정,덕선,미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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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접한지 한달 채 안된 20대후반 찐 유린이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비에서 후기만 찾아보다 눈에 띄는 후기 보고 실장님께 연락해보니 친절히 상담해주셨고, 그래서 믿고 가봤습니다.

1. 다정M
마사지의 첫경험?을 다정M 에게 받았습니다.(이 때문에..2번 더갔네요..중독되버렸어 ㅠㅠ) 처음 간지라 긴장하고.. 입장. 실장님 안내에 따라  꼼꼼히 씻고 
대기하고있으니 다정M 께서 오셨는데 정말 이쁘셨습니다 뭐랄까 .. 어려보이는 상? 대학생 같은 느낌이라 놀랬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어색해 하는거 보였는지 마사지 다녀본적 없냐며 물어보시고 첨이라니까  순간 무섭게 "오늘 즐겁겠다 괴롭혀야징" 하시는게.. 소악마 같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몸이 예민해서 그런가 다리가 후달릴때까지(진짜 완전 풀렸어요ㅠ) 마사지를 받고  다시 씻은후 앉아서 대화를 나눴는데  한야에는 어벤저스가 있다고 덕선 미유 매니저를 추천해주셨고, 취미 얘기하다보니 향수 모으는게 취미라니까 다음에 하나 가져오라시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퇴실전 바구니에 이상한게 있어서 뭐냐고 물어보니 ... 요도...? 자위기구라며 눈 반짝이면서 해볼래? 하시는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진심 소악마가 따로없어요ㅋㅋㅋ  이렇게 첫 마사지 받고 다리 후달리며 100퍼 만족감을 느끼며 다음에 추천해주신 덕선 미유 M 가봐야겠다 하며 마무리~

2.덕선M  
실장님께 3시쯤 예약을 잡고 방문 했는데, 2시 50분? 쯤 도착해서 마실거좀 사서 방문했습니다.저는 계단으로 다녔는데 3층 도착하니 엘리베이터에서 여성분이(나중에보니 다정M이시더라구여ㅠ) 내려서 놀래서 호다닥 화장실로 숨었는데 또 하필 여자 화장실 ㅠㅠㅠ 이라서 다시 호다닥 뛰어 나와 도망갔다가,, 입장..,.. 마찬가지로 씻고 대기...후 덕선M 오셨는데 아니 한야는 다들 이쁘신분들만 계시고 다른후기에선 뚱뚱한사람들중 가장 이쁘다던데 제가볼땐 안뚱뚱하시고  정말 이쁘신 몸매였습니다. 간단히 인사후 마사지 받는데  갑자기 오실때 화장실로 숨었냐고 ㅠㅠ하시면서 다정M이 손님 숨는거봤다고 놀리라고 했다고ㅠㅠㅠㅠ 수치플 당했네요ㅜㅜ  그리고 마사지 다 받고나니 몸이 예민해서 움찔움찔 거리는걸 보시곤 완전 활어라고 별명까지.. 지어주셨네요.  그다음 몸은 예민한데 마무리 할땐 또 오래 걸리는 체질은 처음봤다고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사온 커피랑 마시면서 대화하는데 이렇게 꼼꼼히 씻는분 놀랬다네요(다른분들 꼼꼼히 씻읍시다..) 그리고 운동했냐며 칭찬해주신는데 입에 발린말이지만 감사합니다 ㅎㅎㅎ 

3 미유M
덕선M에게 받고 바로 다음날 방문했네요 같은시간대에 이번엔 다른M 만나지않게 조심히.. 입장.. 씻고 대기 하니 미유M 입장 하시는데
역시나 이쁘시네요. 몸매에 비해 완전 애기애기하셔서 놀랬습니다 . 간단히 대화하는데 한야에 와봤냐  물어보시길래 2번왔고 3번째고 어제 
덕선M 한테 받았다니까  왜 하필 덕선M 다음이냐고 한탄하시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본인은 손슈얼은안한다고 자신의 기술대로 하시는데  엄청 기분좋았습니다 .  역시나 몸이 움찔 거리는가  중간중간 괜찮냐고 ㅋㅋ 이렇게 움찔거리는사람 오랜만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마사지 도중 자기몸엔 타투가 많다고 하시는데 전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하면서 괜찮다고 신경안쓴다고 ㅋㅋ 다른분들은 참고해주심 되겠네요
그다음 마사지 끝난후 제가 오래동안 안 싸니까 본인이 맘에 안드는줄 알았다고 ㅜ 하시는데 정말 아니라고 엄청 좋았고, 내 체질이라고 하니 안심하시네요 그 모습까지 귀여운M이네요  다씻고 간단히 대화 할땐 또 향수 자랑하며 향수  추천까지 해줬습니다 ㅎㅎ 

마사지의 자세한 내용은 따로 적진않았습니다만, 정말 만족했습니다 . 

참고로 덧 붙이자면 다정M에게 슬랜더 취향이라고 했는데 취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좋게 됐어요(줏대가없네...남자가)

각 매니저님 요약

다정M - 이름그대로 다정하시나, 소악마 기질 있음 엄청 매력적이심 

덕선M - 뇌가 녹을뻔함 ...

미유M - 다른M에게 밀리지 않음 포근하게 감싸는듯한 기술? 공격적인 몸매에 그렇지않은 외모 

세분다 이쁘시고 만족했습니다.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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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미유님의 댓글

ㅋㅋㅋㅋㅋ간지럼쟁이 향수 추천해준거 꼭 써보껭 아직도 방에 달달한 냄새난당 냄새맡구싶당

gs24v님의 댓글의 댓글

@ 미유
아까 까먹은 향수 기억났어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 퓨어머스크 이것도 좋아요! 아까말하신 머스크 향이구

덕선님의 댓글

아직 미녀삼총사 남아따 긴장 풀지마셈 !! 뇌만 녹이면 안되는데,, 다음엔 침도 흘려주세욤,,ㅎㅎ 글구 립서비스 아님 그렁거 안함 ! 굠둥 또보기로 약속해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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