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도장깨기 였던 업소에 NF가 들어와서 실패한 보징어의 멀티후기 50

안녕하시렵니까 형님들 보징어 입니다.

나름 조용히 도장깨기중이였던 업소 블 리 스에 대형NF규리님이 들어오셔서 실패하고 그냥 작성해봅니다.

블리스는 단지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방문한 업소인데요

주간에는 이쁜 실장님이 계시고 야간에는 찐한 실장님 한분과 얍실한 사장님 한분 총 두분이 계시고 두분다 엄청 친절하시죠

샵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거 같아요 가까운데 이정도퀄의 샵이기때문에 어떻게 안갈수가 있겟습니까!?!!

제휴PR에 있는 라인업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 정도로 남기겠습니다.

따로 수위문의나 이런거는 안해주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블리스에는 꼽아주시는분 없어요(후기때마다 너무 물어보시는분들 많음 또륵)

간단체로 남기겟습니다 형님들

1.규리-못봄

2.채린-잘함 숨겨진에이스

3.진리-마인드 좋고 예전부터 종종 보던 매니저임 타투가 호불호 갈릴수가 있으나 서비스로 카바됨

4.도희-어리고 가슴이 므흣하고 예전에는 바스트로 쏵쏵 해줫음 지금은 모르겟음. 서비스는 무난

5.하린-내 생각에는 많은 와꾸파를 보지를 못했지만 진짜 이쁨!! 와꾸파는 수위가 낫다는 편견을 좀 깨줌(그렇다고 엄청 높지는 않음)

6.아영-이분은 립장인 말투는 부드러우나 관리는 안부드러움 관리 좋으심

7.은서-이분은 예약이 힘들어 한번밖에 못봄. 눈웃음 이쁨. 살살녹는 애교 있는 말투. 몸매 이쁨. 서비스 설명 생략

8.미주-건식 잘하시고 서비스는 좋으신데 말이 많음

9.유라-이분도 와꾸파이면서 손기술이 좋음

10.태리-목ㄲㅅ가 일품이고 운동하셧다고 하던데 몸매 좋음

11.다미-쪼곰하고 아담한 포켓걸 관리가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해주심

한번씩 사장님이 이해 안가는분들 한번씩 들여보내주실때 있었는데 지금은 안보이시네요

크게 내상없이 잘 즐길수 있는 업소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규리매니저는 조만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