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야 덕선 후기 6

늦은 후기입니다.

한야로 바뀌고 얼마 뒤였드랬죠. 덕선을 못잊어 또 전화기를 듭니다.

한번 보고 그 뒤로 몇차례 만남을 실패하고 드디어 재방...

언제나 업되어있는 텐션에 덩달아 피가 끓기 시작합니더.

스킬, 수위, 마인드 뭣 하나 빠짐없는 그녀!!!

뒤늦게 반응이 와서 마음이 편치않고 조마조마했는데

성심성의껏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덕선아닙니까!!

마무리하고 또 극적 스킬~ 이번엔 성공!

크.... 끊자끊자하지만 덕선같은 매니저 만나니 못끊는 내자신....

이젠 제탓 안할라구요. 덕선 탓임....

다른 매니저님도 만나보러 갑니다!!!

한야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