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스포츠

찰떡찰떡055ㅊㅇ후기 1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부산에서 창원가는길

간만에 초아를 보로 두타임 예약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입장 어제 본것마냥 대화하며 놀다가

서로의 뱃살을 서로 s라고하면서

지는사람이 m하자며 서로의 뱃살을

찰싹찰싹 때린다..

그러다 보니 시바 야 이거 밖에서 오해하것다..

소리가 그소리가 아니다........

좆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못나간다 ㅋㅋㅋ


안에서 서로 시발 하면서 뱃살찰싹찰싹

ㅋㅋㅋ

서비스는 말안해도 잘아실거고 ㅋㅋ

오해하지마세요 우리 나쁜짓 안했습니다..


초아가 자꾸때리길레 

마지막 나가면서 궁디 한대 빡 때리니 날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마지막타임.......... 항상 조롱당한다......

으이쿵~~ 잘했어요 으이쿵 잘나온다..

으이쿵 많이 나오네 그날이후로 처음왔다했제!!

오빠 쪽팔려서 ddr도 안친다했다이.

수치스러워 ㅜㅜㅜㅜㅜㅜㅜ


실장님한테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맞아주야지

왜그러세요 저약한 남자에요..

암튼 즐겁게 잘놀다 갑니다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한 깍두기 하시는 사장님 들어가시고, 꺅꺅 소리가
나서 긴장타고 있었는데 아무쪼록 저희 초아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__^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까지!!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언제나 믿고오실 수 있도록 돈이 아깝지 않은 055되겠습니다!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용완료⭐
Total 8,516 / 8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