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를 보고와서 조안나? 블랙&화이트 안나 후기 12

지난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위치는 상남동 번화가쪽은 아니지만 상남동에서 도보로 가도 그리 멀지않습니다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쁜여실장님이 궁금했었는데 마침 사장님이랑 카운터에 같이 계시더라구요

카운터에서 마스크를 쓰고 계셨지만 이쁨이 뿜뿜하셨고 미소가 너무 좋았네요 ㅎㅎ (나갈때는 자리에 없길래 못봐서 아쉬움 ㅠㅠ)

작년에 타업소에 계실때부터 안나 매니저님을 뵙는다 말을 하고 약속을 못지켰었는데 이번기회에 드디어 뵙고 왔네요

안나매니저님은 얼굴도 이쁘신편인데 목소리가 여자여자하고 엄청 매력적이십니다

거대한 자연미드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그래서 관리중에 몸매가 좋다고 칭찬을 자주해줬습니다

관리시에도 잘맞춰 주려하고 부드럽게 잘해준것같네용 ㅎㅎ

관리시간이 끝나고 나가기전에 안나쌤만의 시그니처 선물을 받아서 퇴실했습니다

북유럽 감성의 모던한 화이트풍의 관리실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샤워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갔다오고 나서 안나매니저님 PR 다시보니까 소개에 적혀있는게 그대로 맞는것 같네용 

다른분들은 아직 보진 않았지만 PR을 신뢰하고 보셔도 될것같아요 ^^

결론은 안나를 보고와서 조안나 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