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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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초보 여신 멀티기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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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쯤 부비가입하고 눈팅만하다

나름 잘놀러댕기던 창동에 여신이란곳이 !!!!

예약하기 힘들다고., 후기보고 내상없는 후기들보고

6월말쯤 첫방문으로 7월말인데 8번??!!! 이나 방문했네요?;;; 오픈 마감시간도 저하고 어쩜 찰떡인지 ㅋㅋㅋ

저에 첫 매니저님은

하늘님!! 새벽2시넘어 갔는데도

텐션좋고 서비스압권!! 여친느낌나 더좋았네요.

두번째는

지연님!! 역시나 새벽2시에 예약될까요? 라고 물어보고 예약했는데 매니저님 들어오셔서 이름을 물어봤네요.

립서비스최강좌. 적극적인 연애로 역시나 여친모드좋았어요.

세번째는

소연님!!! 오늘은 오픈런으로 1시 30분쯤 방문을!

예전후기에서 봤던 야동이야기가 생각났는데

샤워하면서 전투모드라 그냥 극락다녀왔어요.

네번째는

사랑님!!!! 사랑님은 건식이아닌 오일마사지를 시원하게

옛날 ㅇㅁㅂ 생각도나고 요즘핫한 스웨디시!!

본게임에서 최고에 반응이신!!

다섯번째는

연진님!!!!! 여신에 막네이자 모델... 눈웃음과

장난기있는 미소에 아이컨택 연애모드 최강좌!!

여섯번채는

설화님!!!!!! 솔직히 술이 곤드레만드레에

고생만 시키고 나온듯해서 죄송했습니다. ^^;;

일곱번째는

하나님!!!! 2차전이었습니당. 설화님고생시키고

술을 또 먹고 새벽 2시 참새가 방앗간못지나듯

또 강행했는데 하나님 보고 진짜 지극정성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여덟번째도 하나님 !!!!

전날 두탕 뛰었는데 다음날 바로 하나님 예약해주세요!!

마지막은 사장님!!!!!

사장형님?!! 친근하시고 배려심 많으신 사장님!!!

매니저님이 많은것도있겠지만 지명아닌 시간예약으로

방문했는데 전부 다른매니저님들 붙여주시는!!

큰그림 그리라고 제 주머니 탈탈 털어가시는 사장님!!!

도장깨기는 가능할것인가!!!!

일부러 지명을하고 방문하는게 아니라서 바로는 안되더라도 언젠가는 ..^^;;;

이상 입니다. 줄인다고 줄이고 핵심은 넣어볼라했는데

글이 깁니다. 좋은하루 즐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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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막뜡잉님의 댓글

이정도면 오빤 우리 가게 지분이따
여신 창문 3개정도는 오빠가 지어준 듯ㅎㅋㅋ
매번 후기 감쟈함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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