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초롱쌤 후기 3

갈때마다 관리도 잘해주시고 특히 수다를 떨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희한한 경험을 하고 있어서 여전히 자주 뵙는 분입니다. 

원래 산호동 궁이었던 가게가 엔젤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초롱쌤은 궁에서부터 계속 뵙다가 잠시 갤러리에 지민이란 이름으로 계시다가 또 다시 원래 계시던 산호동 엔젤로 오셨어요.

몸매가 작고 아담하고 얼굴도 귀여운데 가슴이 커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운동을 하셔서 탄탄하고 군살도 없습니다. (자세한건 갤러리 지민쌤 사진 참고하세요)

관리는 창원 상위권 쌤들 정도 됩니다. 주요부위를 정성스럽게 관리해주시는 느낌이 이상하게 크게 느껴집니다. 

갤러리 계실때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마감조 되시는줄 알고 쫄았습니다. 근데 엔젤로 옮기신줄 아무도 모르시는거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