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기(2편)블리스 4

글 쓰는 재주가 너무 없어서 노잼 이지만 한번 쓰고나니까

재미들려서 자신감 가득찬 스린이 2편 적어볼게요

멀티?? 맞나 아무튼 10일동안 5번 정도간듯?

ㅎ스웨디시에 입문해서 첫 기억이 좋았기에

ㅎ스웨 재방 했는데 첫 기억이 너무 좋았나..

두번째는 그냥 그럭저럭 했던거같음 

그래서 전에도 가보고 싶어서 전화 엄청해도 안받길래

문 닫을줄 알았던  블리스 !!마침 전화를 받더라구요 

처음 가는 장소 ..즐달하는 형님들 마음처럼 엘베탈때마다

두근거리는 이때가 젤 좋은듯?

엘베내리니까 와 무슨 껌껌해서 보이지도 않으니 

겁나게 쫄아가지고 ㅋㅋ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전화 하니까 

엄청 친절하게 나오는 사장님 그친절함에 진정된 가슴을 부여잡고

드디어 첫 방문 이때도 몇번 가보지 않았지만 문열리기 전까지

떨리는 마음은 멈추질 않더라구요 

사장님 친절하고 사장님이 두분계시더라구요 

무튼 전 안경쓴 사장님이 좋음 친구같은 느낌?? 

무튼 시설도 생각보다 좋고 팔용동에 이정도면 잘해놨구나

생각이 들었음 무튼 첫 매니저 

채린m .... 와 아직도 생각납니다 

정말 스웨디시는 매니저분들마다

수위 마인드 정말 다르다는걸 알았고 

스웨디시라기보다 와 모든 서비스가 정말로 기가 막혔던거같..

뒷판 진짜 오래해주시고 립 슈얼도 ..와 제가 이날 가서

입에서 와 밖에 못했음 와 와 와 와 채린님이 왜 자꾸 와와

..밖에 말 안하냐고 하루종일 웃으면서 해주셨음..

대화 할때는 정말 잘들어주고 잘얘기 해주심

근데 관리 들어간 이후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마인드가 상상 이상.. 꼭 가보시길 형님등 무튼 가보시면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경험도 하실겁니다 .. 핸드폰으로 적는데 좀 답답해서 쉬는시간에 다시 블리스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