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21 , 추천 : 7 , 총점 : 491
분류 아로마

반하다 민아m 리뷰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시간이 나고, 따분해서 주간에 민아누나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와서 결제하고, 잠시 대기실에서 폰보다가 방으로 안내받고 씻고나서 드라이기로 머리카락 말리고 난뒤에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민아누나가 옵니다.

서로 진하게 인사하면서 커피2병 건내주고, 관리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많이본 사이 다 보니 대화가 잘통했습니다.

근황을 얘기하면서 이리저리 재밌게 담소를 나누었고, 민아누나가 저보다 누나이다보니 누나가 리드를 해주면서 관리해줘서 좋았습니다.

뒷슈얼이 강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었고, 립이 강하다 보니 너무 떨렸네요... 앞판에서 옆에 거울보면서슈얼하는걸 보니 서로 교감이 잘되는것 같았습니다.

서로 교감을 나누면서 마무리잘하였고, 누나가 먼저 씻고 난뒤에 저도 씻고 옷입고 나서 또 이리저리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다된것 같아서 민아누나랑 또 진하게 인사하고 나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8,516 / 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