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미소님 15

오랜만에 급 유흥 마려워서 평소에 관심있게 봐왔던 료칸을 열시미 검색해서

미미님 예약 하려 문의하니 휴무라고 하시길레 같은 미자돌림(?) 미소님 봽습죠.

제가 말이 빠르고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반대로 미소님은 말투도 차분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셔서 유흥을 떠나서 뭔가 마음의 안정감이 ~_~

서비스도 물론 대만족 이였습니다! ^~^ 조만간 시간되면 꼭 재방문 하려 합니당

아 그리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나갈때 여자분이랑 마주쳤는데 처음엔 다른 매니저님인가

했는데 인사 건내시길레 응? 하면서 그냥 꾸벅 하고 나왔는데 사장님이신가?.. 미모가 ㄷㄷ

종합하자면 대만족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