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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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료칸 하늘 첫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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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비 눈팅하면서 즐달하다가 첫 후기 남겨봅니다. 

​봉곡동에 위치한 료칸에 한 6~7개월만에 첫 방했다가 급땡겨서 가까운 곳 가야지하고 재방했습니다. 

예약 문의로 특종 시간대에 되는 매니저님 계시냐고 여쭤보니까 조금만 더 일찍 방문해주시면 서비스 화끈한 매니저님으로 넣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니저님 이름도 안 물어보고 후딱 준비하고 나갔는데 한 15분 오버한 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실장님

도착해서 방문 열고 들어가보니 하늘쌤이 계시더라고요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 예쁜 외모는 아니였어요 다른 분 기준은 모르겠지만 말투는 오빠 ~ 하면서 사근사근? 몸매는 가슴은 b에 모양 예쁘고 골반도 넓고 좋았습니다. 수다를 가지고 이제 씻으러 갔는데 저는 이게 참 구석구속 씻김 당하는데 안 익숙해서 그런가 약간 수치스러웠어요 아기처럼 씻김 당한 뒤에 종아리 뒷쪽부터 슈얼 들어오시는데 어우 느낌 좋아요 살결도 부드러워서 ㅎㅎ 입술에서 살로 맞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뒤로도 깊숙히 해주시는데 완전 굿 이제 돌아보라고 해서 돌고 앞판 받는데 하늘쌤 스킬 장난 아니십니다. 

 손놀림이랑 입이 현란하셔서 녹았어요 ㅋㅋㅋㅋㅋ ㅁㄷㅇ 끝내고 ㅂㄷ로 가서 시작하는데 ㅂㄷ에서도 애무하면서 맞춰주시더라고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화끈하시고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네요.

시간되면 다른 매니저님들 뵙고싶네요. 

첫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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