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엔 화이트 리나 복귀 기념(?) 후기 5

최근 한동한 전투(?)업소를 도느라 안마업소쪽은 살짝 소홀했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리나 매니저가 복귀한다고 출근부에 올라와 있어서 후기적어봅니다..

그때도 다녀와서 바로 올릴까도 했는데 나만 보고 싶었었나봅니다...ㅎㅎ

해달라는거 다 받아주고 정말 열심히 바디를 타던...

그래서 재접 삼접도 했었어요....그러다 저는 전투로 외도하는 사이에 쉬셨더라구요....

일단 복귀이후는 모르지만 올초에 봤을땐 슬림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대화도 쾌활하고..은은히 나는 파우더 향이랑 정 반대 되는 수많은 타투...

딱하나..호불호 갈릴수 있는게....타투가 좀 많아요....

그리고 복귀후 어떨지 모르지만...그전엔 올 탈색 머리로 화려한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어차피 안마할때는 신경도 안쓰이니....타투 극혐하시는분들만 아니라면 강추합니다..

쉬다 왔다고 해서 더 열심히 바디를 타지 않으실까 싶습니다....ㅋㅋ

저도 전투쪽 외도는 잠시 접고 조만간 리나님 다시 보러 가고 싶습니다..

숨도 안쉬고 퍼붓는 육탄공세....이러다 로진 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극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