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동 썬테라피 윤아 3

두달만에 본 윤아 매니져

첫인사 얼굴 까먹겠다 나두 그렇다 ㅋ

윤아가 이제부터는 토욜조 근무를 한다하네요

야간조만 출근해서 못보고 있었는데 또한 부비 원사계급 마지막후기였는데 소위 첫 후기가 윤아네요 ㅎㅎ

집에서 씻고 입장해서 또 구석구석 뽀득 소리나게 씻어야 어딜 가도

즐달할수 있다는것을 알기에 꼼꼼하게 씻어봅니다 플레이 휘슬이 울리면

공격수답게 무섭게 치고 들어옵니다 처음 받으시는 분들은 긴장을 하시고... 즐겁게 티키타카 하면서 한시간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참고로 지금 윤아 등짝에는 워터밤 놀러 갔다왔다고 끈나시 태닝을 볼수 있는 기회는 지금뿐입니다 ㅋㅋ 더운날 출근해서 고생들 하시는 모든 매님과 형님 동생들도 서로 예의 존중 매너를 챙기시고 즐달하세요 날 더운데 모두 파이팅입니다...

P.s 후기는 개인적 성향을 참고하여 작성하는만큼 나와 맞지 않은 매니져였다고 남의 후기에 비방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내상기 올라오는 매니져를 저는 한번 꼭 보는 성격이어서요 모든건 발품팔아 몸소 느끼는것이 제일 빠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