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아 13

초아좀 보려고 얼마전부터 예약잡으면 풀........ 

와 씨 화난다... 몇일전 시부럴.. 그래

내가 다른데간다.. 바람좀 쐬고 올겸

모업소 두군데를 갔음 덩치가 나만함.. 하아..

근양 팁주고 나옴 그러고 2번째 또 덩치가 나만함..

이건 베드가 뿌셔진다.. 안된다..

내상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진짜 프로필 속여가며 

상남 한가운데서 장사하는데.. 

저런곳은 알아서 문닫을것같아 적을 이유가 없고 

이제본론 지친 몸과 미팅을 끝내고.. 이거 예약잡아봐

하고 문자 1시타임 잡았는데 2시타임 안된다..하아

그럼 전후로 2타임 되는시간 말씀해주세요 .

12시 1시 진즉 그렇게 보내주시징.. 실장님미워

아무튼 이렇게 2타임잡고 고고씽 얼마전 초아가

수박사와 아니 새벽12시에 수박을 어디서 파냐고..

마트도 귀찮아서 안가는데.. 수박이란 룸에서 밖에 안봤다고....... 일단 빈손으로 올라가자니 우리실장님들

얼굴이 생각나고 커피를 사가자니 나말고 다른분들이

많이 상납하셨을거고 아몰라 담배살겸 비타500 선물용 주이소 하고 올라감..

역시 우리텐션은 죽지않고 티키타카 오늘은 진상모드다.. 블랙걸릴거다 하면서 놀다.. 꽃님매니져랑 뽀오매니져님 예쁘다는 이야기듣고 예약한다 무조건한다

오빠 오전에 안되잖아.. 그래 그렇게만 알고있어라..

실장님 나중에 비밀..... 왁싱도 해야하고 뽀오쌤 기다렷!! 뭐 초아 워낙 하이텐션에 실수 없는건 아실거고

저는 뭐 대화되고 같이웃고 떠드는것을 좋아해서 한우물만 파네요!! 

마지막 엘베타는데 어디서 많이뵌분이 날라오기 시작함 무서워서 닫음 누르려하는데 잡힘... 실장님 왜이리빨리가세요?.. 피곤해서요....... 멱살 잡히는줄알았음..

ps: 초아야 오빠 ㄱㅊ 잘생긴건 매니져언니들에게 소문내야지 왜 손님들한테 소문내니.. 그걸 또 궁금해하는 손님들은 뭔가요.........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