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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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블화 오늘도 난(리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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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다가 글 날아가서 에효 뭔 후기야..

현타 겁나게 오는데도 참고 참고 썼는데 날아가서..

빡쳐서 이제 안적어.. 마음먹고 3분 지났나 다시 부비 들어와있네..??

스마 중독에 비둘기처럼 대가리 존나 앞으로 내밀고

부비탐색.. 부비도 중독인가 후기보다보니 재방 했던 

저번주 퇴근후 블화가 생각이나서!!

 다시 마음 잡고 한편더! 멀티로 썼어야 했네 생각해보니..

두분이라..뭐.. 무튼 하나하나 양해좀

수십명의 매님들 중에 재방은 이 후기로 세번째 매님임

재방의 의미는 다들 알거라 생각!! 

                                   BLACK   &   WHITE

                                              리나M


첫방에 첫 모습이 강렬했던 리나M

손 끝에서 내려오는 타투와

영 해보이는 입술 피어싱

노란 머리와 스포츠한 속옷

콜라병 같은 허리

한번 보고 난뒤로 자꾸 생각나

첫방에 나가기전 다음에

오면 머리푼거 보여달라고

(안에태극기염색)

말하고 갔었음


그렇게 한날 아 몰라 하고 예약 ㄱ ㄱ

첫날 보다 더 친절해진 사장님 원래 착하실듯^^

 

그렇게 사장님과 인사 12번정도 하고 방으로 이동

근데 블화는

방이 준나게 넓음 다시 와서도 와 뭔가 더 넓어진건 기분탓?

열심히 먹어 세상큰 내 배와 몸을 씻고 벨 벨 벨

첫날의 모습과 첫날의 기억이 너무 

좋았던 탓일까..

재방은..에휴

더 ㅈ 댐

머리 푼거 보고싶다고 했던 내말에

머리를 풀고 와주심

(와 내 말을 기억해 주셨어 ㅇㅈㄹ)

그냥 혼자 착각속에 빠졌.. 장난 장난


무튼 태극기 머리에 교복..의상?


가슴때문에 터질거 같은 상의와


할머니 들이 보면 쌍욕 나올 정도의 치마


무슨 저기 코스프레 대회 동영상 인스타나 어디


올라오면 보일정도의 입 벌어지는 비주얼에 감탄..


근데 존나 여기서 답답한건 그걸 눈앞에서 보고있어도


반응 일도 없는 똘똘이 나란남자..


ㅇㅈㄹ..고자샛기


만나자 마자 대화 나누고 


오늘은 안발리겠다 다짐하며 도살장에 누움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개발리고


리나M 애교에 넘어갔나..


시간끝..


ㅁㅁㄹ를 두번이나 못해도 또 와야지 생각이 들만큼


보고싶게 만드시는 매력이있음..;


개 호구 잡힘..


(내가 고장나서 그렇지 ㅁㅇㄷ 엄청 좋으심)


씻는 와중에 욕실 문 사이로 눈만 보여주면서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나도 씻을래” 한마디에


심장이 아픔..


다음엔 복수 하러 온다 다짐하며


비상금16만원 어딨더라 생각하며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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