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용병 한야 태리❤️(feat.ㅈ됨) 25

어젯밤 꿈에서 겪은 이야기

본격 창원스마러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나, 자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일단 던져보자.. 여기저기 물었다!!!! 한야로 간다. 분명 상남동 스마는 첨인데 여기 와 본듯한 구조..  20대초반이었을까? 안마였을까?? 옛추억을 더듬게 되는 곳이다.

태리m 등장

건식 대충하지 않는다. 압이 좋다. 아플 만큼 열심히 한다. 하지만 이걸 받으러 온게 아니니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만 있다. 뒷판 스무스하게 지나고 대망의 앞판.

(부랄친구들 만나지 않는이상 욕안하는 씹선비인데 욕좀 하겠습니다.)

ㅈ된다. (쎈 스마 경험적은 지극히 유린이입장)

벽에 깨끗이 씻으라는 글이 있는데 씻은뒤에 봤다. 다행히 부비를 열심히하는 유린이라 나름 깨끗하게는 씻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될 만큼 ㅈ된다.

발가락 사이사이 씻고 쪼그려 앉아서 항문주름까지 씻어라 귓볼뒤 손가락사이 다 다 다 씻어라. 씻을수있는곳은 다씻어야된다. 그래야 미안한 마음 대신 즐길수 있다.

진짜 충격받고 쉼호흡만 했다. 그런데 첫만남이라 1,2.3단계중 1단계를 보여줬단다. 영업잘한다 ^^

다음에 또봐요.